아름다운동행

언니 보면 안쓰러운 마음만 들어요..

일상의감사
2021.12.16 17:37 | 조회 1.3k

20대 후반인 저희 언니 건강한줄만 알고 지내다가 지난 봄 갑작스런 암 소식..

힘들다는 항암 받고서 수술만 무사히 마치면 될 줄 알았는데

수술 중 전이 발견으로 이후에도 항암 이어가고 있어요 ㅜㅜ

그래도 중간에 검사 결과로는 약이 효과를 보고 있다고 하더라구요.

한창 하고싶은 거 많은 나이인데 아픈 모습 보니까 마음이 너무 아파요.

주변 사람들 알리기 싫다고 사람 안 만난지도 꽤 됐구요.

하루 빨리 언니가 치료 잘 마치고 예전의 밝은 모습 되찾았으면 좋겠어요.

젊은 환우분들 모두 모두 기운 내셨으면 해요..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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