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4차 항암 후 졸음과 약간의 섬망..?

엄마는슈퍼맨
2021.12.17 18:32 | 조회 484

안녕하세요 저희는 충수암으로 지난 21.09.01에 하이펙수술을 하시고 이번에 4차 항암을 하시고 집에 귀가했습니다. 큰수술에 항암까지하셔서 너무 기력이 떨어지시고 우울증도 심하고 밤에 잘 못주무셔서 수술 후 부터 우울증약과 수면제약을 복용하고 있었습니다.

근데 1,2,3차때는 항암이 끝나고 집에와서 괜찮으셨는데 이번 4차 항암을 할때쯤부터 계속 졸렵다고 하시고 눈감고 누워만 계시고 운동량은 점점 줄어드네요

그리고 어제쯤부터 오늘이 몇일인지,지금 몇시인지 모르시고 제 핸드폰을 가지고 왜 내 핸드폰을 가져가냐고 하고 이상한(?) 소리를 갑자기 하시네요.. 그리고 방에 갑자기 누가 있는것 같다고도 하셨네요

갑자기 이러시니 혼란스러워서 환우님들께 여쭤보고 싶습니다. 지금 이증상이 섬망증상인지.. 아니면 기력이 많이 떨어지시고 우울증약과 수면제로 일시적으로 발생하는 문제인지.. 병원으로 바로 가야하는지..

환우님들의 소중한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Naver
목록으로

댓글

4
로그인 하고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