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12월24일 나의 투병이야기 췌장암3기

광야에서
2021.12.24 17:15 | 조회 1.8k

11시15분

아침은 일곱시에 일찍 든든하게 챙겨먹고

항암하러 갑니다.

날씨가 추운데 마음은 그다지

컨디션은 아주 좋아요.

잘먹고 잘자고 잘걷고 잘싸서 그런가?

현재시간5.11분

원래담당 4.30분예약인데

한시간 당겨짐. ㅋㅋ

오늘 취소 많이하셨다네요.

전 두시간 빨리 집에 갈수있답니다.

9시 기치 예약취소

7시 기차 캔슬난 거 잽싸게 하나 잡고

지금은 항앙 중.

이야 이런 날도 있네요.

어쨋든 항암 씩씩하니 받고

잘 내려가 볼께요.

기분이 좋아서 그런가

항암도 부드럽게 들어가는거 같아요.

메리크리스마스. 행복하세요 다들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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