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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드디여 저희남편이 막지막항암하러 입원했습니다.
참 우습지요? 이런일도 생기나요?
제가 남편따라 다니다가 무릎시큰둥하더니 무릎연골이 파열돼 시술받고.남편은 막항으로 백혈구수치낮아 일주일 미뤄 오늘 입원하고.둘다 한병원에 아래층 윗층으로 입원했답니다.
저는 시술받고 걷지못하게하니 남편이 항암약달고 저한테와 한참 앉았다 올라갑니다.
참. 저에게도 마지막엔 이런 선물이 차례지네요.
하튼 마음은 감사한맘으로 치료받고있어요.이제 퇴원할때 CT찍고 1월5일에 결과 듣으러가믄 끝이나네요.그동안10개월 부지런히 달려왔습니다.
동행님들덕에 많이 배우고 .울고.웃고. 정말 큰힘이 되었습니다.감사합니다. 결과듣고 장루복원수술준비에 임해야겠습니다.
동행님들 추운날씨 감기조심하시고 화이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