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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또 글 남깁니다!
동생이 수술 후 드디어 내일 항암 들어갑니다!
일단 항암을 할 수 있어 기쁜 마음과 함께
힘들어 지치지 않을까 걱정도 됩니다...
궁금한게 있어 글 남깁니다...
오늘 전공의 쌤이 오셔서 물도 생수를 끓여먹어야하고(저희는 수돗물에 보리차나 옥수수수염차 넣고 끓여먹은데.. 것도 안된다고 하시네요..)
김치나 과일도 푹푹 삶아 먹으라고 하셨대요..
엄마는 그걸 듣고 오셔서 그릇도 다 삶고 이불도 다 삶아야 한다면서...
음식을 다 끓이고 삶아서 먹여야 한다면...
항암-6차까지 진행할 항암치료기간 내내 그렇게 먹어야 하는 건가요?
카페에 올라온 글들 보니 그런거 같지는 않아서...
먹는게 제일 걱정이네요... 도움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