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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무병 복무 당시
국군의무학교(대전)에서 주특기(의무) 교육 받을 때
교육 기간 내내 주구장창 외치던 말 입니다..
저는 1급 응급구조사 자격 취득 후 종합병원 응급실에서
근무하다 생로병사와 너무 가까이 있는 그곳이 싫어
퇴직하고 업종을 변경하여 의료와는 1도 상관없는곳에
정착하여 잘 일하고 있습니다..
아니 있었습니다..
최근
아직 너무 젊으신아버지의 폐암 선고 이후 자격 지식을 하나도 선보일 수 없는 제가 싫어
다시 그 당시 책과 현재 나와있는 응급의료들에 관한
책을 읽으며 공부하고 있습니다..
COPD라던가 심근경색(뇌졸중도 있으십니다)등등..
아버지와 관련된 모든게 후회되는 지금
늦게나마라도 제 할수있는 모든걸 해볼려고 합니다
경제 사정이 워낙 좋지 않은 집안이라
투잡 쓰리잡 각오도 되어있습니다
살려야한다 살려야한다 살려야한다..
각오를 다 잡고 오늘도 집에가서 아버지와 시간
보내야겠네요.. 동행 여러분들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