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낼 퇴원합니다.

샬랄라쭈니맘
2022.01.08 13:29 | 조회 654

힘든 시간이 언제였는지

지금은 월욜 수술 후

날다람쥐처럼 빠르게 걸어다니네요.

아픈가요? 당연히요.

단지 아픈 건 누가 대신아파해 줄수없고

오롯이 본인이 겪어야하는..

내색하지않고 웃으며 지낼 뿐이죠.

병원 1층 스타벅스를 쫑쫑 내려가

토피넛라떼를 주문하니 단종되었다고 ^^

편의점가서 두유 2팩 사서 마셨어요.

뉴케어는 저에게는 못먹을 맛이라 ㅜㅠ

오늘 드뎌 열이 내렸어요^^

내일 퇴원 결정~

퇴원은 병원과는 다르기에 걱정이 크지만

애 둘 케어하며 지지고볶아볼께요^^

다들 힘내세요..

조기라고 하셨지만

반지세포암인지라

조직검사결과를 보자고.. 윽..

항암하자할까봐 조마조마..

외래날짜를 기다려봅니다.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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