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장암 3기A 옥살리+젤로다 조합으로 4차 항암중인데요
낼이면 2주먹는 젤로다도 다 먹어요
3차때부터 옥살리 맞고 8일차정도부터 설사를 계속하네요
그것도 급 설사~~
3차는 10일 고생하고 4차 항암주사 맞기 이틀전에 멈췄는데~
4차때 설사약도 2종류 처방 받아와서 괜찮을줄 알았는데~~
지난 금요일부터 시작~
포타켈이랑 먹다 로프민 약국서 사온 2알 먹고 하루만에 멈춘후 주말에 변비가 왔더라고요
주말동안 식사시간 이외에는 계속 잠만 자려고 하더라고요
그러고 설사는 멈춘줄 알았는데 월요일 새벽에 시작된 급 설사는 여태 반복이네요~~
낮에는 조금 괜찮은거 같다가 오후에는~ㅠㅠ
로프민도 잘 안드는건지~~
2알씩 세번 먹으라고하던데 하루 최대치가 몇알인가요?
병원 로프민 약국용 로프민이 틀린가요?
설사 때문에 잠을 못자서 그런건지~~
3차때 설사땀시 응급실 갔을때 빈혈끼가 있다고는 했는데 그것때문인지 앉았다 일어나면 어지럼증을 계속 느낀데요
지난밤에도 급설사땀시 가다가 순간 핑돌면서 또 수면양말에 미끄러져서 꼬리뼈 허리쪽으로 넘어졌다고 하더라고요~~
잠결이라 그런가 기억도 잘안난다고하고~~
설사 계속하는 상태로 회사 출근하고 왔는데~~
항암 시작하고나서 제가 보기에는 제일 힘들어보이더라고요
낮에 로프민 설사약을 먹었는지 안먹었는지 기억이 잘 안난다고도하고~~
오자마자 누웠는데 멍해보이면서 힘에부치더라고요
전 부엌에 있긴해지만~~
낼이면 젤로다 끝이고 휴지기인데 저희 신랑처럼 이런 증상들이 계속되는 부작용이 흔한건가요?
옥살리 맞고 일주일만 산쿠소패치땀시 컨디션 좋지 그 이후는 2~3주차는 진짜 넘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