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엔 날이 추워서 집콕하다 보니
바깥 날씨가 얼마나 추운지 모르겠네요~~
집에 있는 시간이 많다 보니 이것저것 만들게 되고요....
이제 담달이면 위전절제 수술한지 딱 1년 되네요....
참 세월이 빠르네요~~
수술하고 처음에는 밥양이 너무 적어 걱정이 많았는데
이제는 밥 한공기는 먹을 수 있으니 감사할 따름이네요....
이제 제 체중은 40키로예요..... 1키로 겨우 쪘어요....ㅠㅠ
이번주 식단 공개해 봅니다...
요즘 냉장고 파먹기 하다 보니 반찬도 돌려 먹네요~~
이건 월요일 저녁 식단입니다...
계란말이, 취나물볶음, 진미채무침, 참나물무침,
꽈리꼬추새우볶음, 감자조림, 깍두기, 황태김칫국
이건 화요일 저녁 식단
밑반찬은 돌려 먹기~~ 취나물볶음, 꽈리고추새우볶음
감자조림, 배추김치, 분홍소세지, 상추쌈, 제육볶음
이건 수요일 저녁식단
역시나 밑반찬 돌려 먹기....
깍두기, 진미채무침, 꽈리고추새우볶음, 다시마튀각
찐새우, 코다리찜
무 넣고 코다리찝 했는데 보기에는 매워 보여도 하나도
맵지 않게 잘 되고 양도 딱 맞게 해서 남지도 않았네요....
그리고 오늘 저넉은 약밥과 부대찌개~~^^
아프기 전에는 원체 입맛이 초딩 입맛이라 약밥을
안 좋아했는데 수술하고 나서는 약밥 이런거 좋더라구요...
수술하고 나서 벌써 두번째 해서 먹는 약밥 이네요...
밤도 넣으면 좋겠지만 집에 밤이 없는 관계로
집에 재료 있는 걸로 하다 보니 건포도와 대추만 넣고
약밥을 만들었어요.....
불린 찹쌀 3컵으로 만들었더니 딱 14개 나오네요~~^^
오늘 저녁엔 약밥만 먹으면 목이 막힐꺼 같아서
김치찌개에 햄 넣고 라면 넣어서 부대찌개처럼 해서
맛나게 먹었네요~~^^
오늘 간식으로는 신정에 마을 노인회에서 떡국떡을
집집마다 주셔서 그거 한봉지 있구 신랑 일하는 곳에서
떡국떡을 한봉지 주셔서 두봉지 있어서 그걸로 간식해서
먹었는데 에어프라이어로 떡국떡을 돌려 봤어요.....
그랬더니 떡뻥처럼 맛나게 구워졌네요.....
이제 후라이팬에 굽지 말고 에프로 구워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