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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 많이 겹쳐서 정신이 없어 글이 조금 늦었네요..
아버지가 조기위암 판정받고 강남 세브란스 권인규 교수님께 수술잡고 복강경으로 진행하였습니다.
3/2정도 절제하였고 수술은 잘 끝났습니다. 발견된 암덩어리가 생각보다 깊고 위상태가 전체적으로 안좋다고 하셨고 수술 후 검사해보고 항암진행 여부 결정한다고 하시길래 1기인데도 항암을 진행을 할수도 있구나.. 라고 생각하며 맘졸이고 있었습니다.
일주일 후 피검사하러 서울로 올라갔습니다.
다행히도 항암치료는 안해도 될것 같다고 해서 너무 감사한 마음으로 돌아왔습니다.
1월말에 피검사와 엑스레이 찍으러 다시 갑니다.
너무 두서없이 글을 썼네요..
암환우 분들 모두 힘내서 완치판정 받았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