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초보 환자입니다~~

마님 0425
2022.01.20 23:46 | 조회 657

엄마가 25년전 자궁암 3기로 수술하시고 완쾌하셨다가

2년전 직장암 3기로 수술하셨어요

직장암이 다른암보다 장루도 있고 힘들어 이카페를 알게되었어요 보호자 마음으로 글도 읽고 답글도 가끔 쓰곤했지요

직장암 3기 수술 하시고 임시 장루에 다시 복원수술까지

항암 8차까지 하면서 응급실을 여러번

그렇게 2년이 지났고 지금은 건강히 잘 유지 중입니다

그런데 40대 초반인 제가 조직검사중 유방암 발견되었고

한달뒤 수술예정입니다

양쪽 부모님 직계로 암이 많아 가족력이 있을거란 예상은 하고 있었지만 막상 진단 받으니 가슴이 멍 하네요

아이가 없어 시험관아기 시도 하려고 준비중이었는데

많이 속상하네요

조기 발견했다고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싶지만

한번씩 마음이 울적하네요

모두 힘내시구요

저도 힘내서 잘 이겨보겠습니다~~^^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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