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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엄마가 직장암 진단을 받았어요
펫시티.대장내시경.mri 다 했구요
그와중에 1년정도 요양병원에
계시던 아빠가 7년동안의
기나긴 혈액암 투병하시다가
15일 새벽3시쯤 아픔없는
곳으로 떠나셨어요
아빠의 초재가 오늘인데....
엄마의 치료때문에
또 정신없이 엄마
병원모시고
다녀야할 상황입니다
선방사선후에 수술할 예정입니다
항문에서 2.5센티정도라서
방사선으로 크기줄여서
수술예정인데요
직장암은 수술후에
무조건 장루를 달아야하나요?
엄마가 장루다는걸
너무 싫어하셔서
걱정이되네요
그리고 엄마 연세가
82세에 몸무게가 40키로도
안나가는데
방사선과 수술을
잘견뎌내실지
제일 큰 걱정입니다
수술후에 간호는
전문간병인을 써야하는지요?
제가 간호할 샹각이라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