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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오전 2차 폴피리+ 아바스틴 맞고 5일이 지났네요.
전 주말에 머리 감고 머리털 한 반 정도 빠지더니…
2일전 머리 감고나니 머리가 휑합니다. 얼굴도 점점 까매지는 것 같네요
1차 후 바로 스포츠 머리로 만들었는데 잘 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확실히 머리숱이 없으니 10년 더 나이먹은 모습인것 같습니다. 애들보기 민망할 정도…
3차 항암 후에는 중으로 오해할 수도…
이제 진짜 환자티가 나네요
몇 일 후 설인데 어머니, 장모님 뵙기가 민망할 것 같고, 지인들 보면 다 놀랠것 같아 ㅋ
1차 후 오심, 구토, 울렁거림으로 몇 일 고생했는데
2차 후에도 마찬가지네요
한 4일간은 고생입니다.
그래도 병원에서 처방해준 유산균과 구토방지제, 변비약 으로 적절히 먹으니 1차 보다는 수월하게 지나간듯 합니다.
항암제 들어갈때 일반식보다 죽을 먹는게 속이 덜 부딧기고, 동치미 가 냄새제거에 도움을 주네요
그나저나 맨탈을 잡아야 데는데 아직 좀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