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대장암4기 폐전이

아버지 홧팅
2022.01.24 19:03 | 조회 2k

불과 3달전만해도 암투병은 남의얘기인줄알았는데 지금은 분당서울대학교병원에서 아버지가 항암4차를 (낮병동 외래) 맞고계십니다

아버지의 병기는 지방병원에서 대장암4기 다발성폐전이로 진단받고 무조건 메이져병원?에서 진료받고자 수소문하다 지인의소개로 분당서울대학교병원에왔는데 지방병원에서는 수술얘기도못하게하더니 여기서는 항암후 수술하자하시어 지푸라기라도 잡는심정으로 거제도에서 2주마다항암하십니다.

그런데 아버지가 금연하지못하여 아버지몰래 종양내과의사에게 어떡하면 좋으냐물으니 2-3년 사실건데 그냥 스트레스받지말고 피게하세요 라는 말에 아니 ,항암잘맞아서 수술얘기도하셨는데 왜그렇게말씀하시냐하니 수술해도 뚜렷하게호전되기힘들다고 하시네요

순간 하늘이 무너지듯 힘이들었습니다

멀다면먼 거제도에서 항암후 수술이라는기대로 아직 4차항암이지만 힘들어도 이겨내고 모시고다녔는데...외과의사님과 종양내과의사의말이 어느쪽이 신빙성있나요? 여러고견 듣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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