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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 2차 완료 하였는데 1차와 다르게 힘들어 하시네요.
1차는 3박 4일 항암 후 집에 오셔서 4일 정도 후부터 식사도 하시고 기운도 좀 차리셨는데...
2차는 지금 일주일이 지난 지금 아직도 속 메스꺼움과 제대로 드시질 못하니 기운이 없으세요.
이번 토요일 집 근처 낚시터로 잠깐 바람 좀 쐬러 다녀오려 하는데 걱정됩니다.
낚시터 집에서 20분 거리라 엄마 힘들어하시면 바로 올 수 있는데 혹여나 감기걸리실까봐 걱정 되요.
하나하나 모든게 조심스럽네요.
2차때가 유독 힘든건지, 아니면 앞으로 점점 더 힘든건지... 걱정이 앞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