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전 폐암수술을 하고 병을 얻게하는것도 음식이고 병을 낫게도 하는게 음식이란걸 깨달았습니다.
악
악마는프라다를입는다
2022.01.27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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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3년전 병원에서 근무하던중 작은아빠가 건강검진후 암판정을 받으신후 혹시나 가족력이 있나 하고 폐ct를 처음으로 찍어보았습니다. 물론 건강한 40대 워킹맘이었는데ᆢ 판독소견이 악성의심판정을 받았습니다. 바로 화순전남대병원으로 갔고 수술해야한다하여 수술날짜를 잡고 기관지내시경도 하였지만 조직검사를 하지못한 상태로 수술을 받았습니다. 수술결과 폐암1기판정을 받았습니다. 우측 중하엽을 흉강경으로 절제하였고 천만다행 1기판정을 받아 항암은 하지않았습니다. 주변 림프절도 절제하였다고 들었습니다. 그뒤 제 인생의 중요한게 음식과 운동으로 관심사가 바뀌었습니다. 운동과 음식으로 병을 얻기도하고 병을 낫기도 한다고 깨달았습니다.
일하느라 요리에는 관심없던 제가 지금은 치료식, 면역식에 관심이 높아져 지금은 치료식 죽과 샐러드 가게까지 오픈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환자들이 먹어야할 음식이야기 재미있게 배우고 공유하고 싶어서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