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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끝나고 명절전에 퇴원하셔서
명절 비록 그전처럼 차려도못지내고
식구들이랑 간단히 식사만하고
대청소해드리고...집에오려니 아버님이랑 시엄니가
허전하시다고 ㅠ 발길이 떨어지질않더라구요
그래도 애아빠가 출근을해야하기에 집에왔지만요
시댁에 하루있는동안 시아빠가 화장실을 한시간에
열번은넘게가시는듯 ㅠ 잠도깊게못주무시고
이제 2차 시작하는데 시아빠가안쓰럽기도하고
그냥 마음이 무겁더라구여ㅠ
월요일2차인데 병실이 배정이되야할텐데
이번엔 시엄마가 같이 계실건데
걱정도되고...이래저래 생각이 참 많아지네요
이번2차도 부디 아무탈없이 잘받으셔야할텐데
우리동행님들도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