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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에는 납골당이 폐쇄해서 아버지를 못 뵈서
오늘 아이들과 다녀왔습니다
15분 거리지만 가는 내내 가슴이 돌덩이 하나 얻어
있는 느낌이 였네요~
도착해서 아이들과 아버지를 뵈었는데
제가 써 놓을 글귀대로 못살고 있는거 같아
아버지를 제대로 못보고 딴짓만 하다 왔습니다
그 글귀는 저 잘살테니 잘사는 모습 지켜봐달라는
거였는데 지금은 그러고 있지 않아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 약속못지키고 있는거 같아
조금만 있다 왔네요~
아이들 때문에 슬픔을 모른척 하고 살아가곤 있지만
이제 조금 있음 1년이 되가는데 아버지가
많이 보고 싶네요~
아버지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