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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환우 딸입니다.
18년 12월 간담췌 쪽으로 간암 췌장암이 발견되어
간절제술을 받고 딱 1년만에 폐전이가 왔어요
그래서 항암 2주 사이클로 근 2년간 쉬었다 맞았다를 반복하면서
환자가 항암을 힘들어해서 폐전이된곳만 방사선으로 10회 이상 치료 받고
결과가 좋다하여 쉬고 있었는데 약 두달전 잇몸 염증이 너무 심하여
한달전에 발치를 하고 조직검사를 했는데 잇몸으로 전이가 되었다고합니다.
제가 잘 모르고 또 여기저기 검색해 봐도 잇몸으로 전이된 내용은 찾아 볼 수가 없어서
답답한 마음에 글을 남깁니다.
잇몸 상태가 너무 좋지 못하여 염증이 뼈를 녹이고 있는 상태여서
입원하여 오늘부터 항암 치료 및 방사선 치료를 함께 병행하기로 했습니다.
약물은 폴피리 라고 하는데 검색해보니 폴피리녹스라 하여서 교수님께 여쭤보았더니
폴피리녹스는 아니고 폴피리라고 하는데 약이 다른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엄마와 둘이 사는데 갑자기 혼자 있으려니 너무 마음이 답답하고 심란하여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혹시 잇몸으로 전이되신 분이나, 혹 폴피리 항암 진행하고 계시다면
정보 좀 얻어 갈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