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미뤄지는 항암치료

젤라셀라
2022.02.08 15:34 | 조회 446

어머니께서 전이가 발견되신 이후 병원도 옮기고 다시 마음을 다잡으며 항암치료를 진행하고 계세요

명절주에는 예약이 차서 한주 미뤄지고

오늘은 백혈구 수치가 낮아져 또 미뤄졌네요...

2주마다 맞아야 한다는데 자꾸 미뤄지니 걱정이 되네요

여담으로 가까운 병원에서 항암하시다가 아산으로 옮겼는데

아프신 분이 이렇게나 많은줄 몰랐습니다...

CT 예약도 꽉차있어서 두달 후 검사도 외부병원예약해야하고 자료 챙겨서 그병원가져가고 가져오고

검사 받는 것조차 쉽지가않다는 것에 또 한번 놀랐습니다

엄마 치료에 동행하여 건물에 10시간쯤 머무르며

어머니도 치료받으시는 많은 분들도 건강하게 집으로 가시길 바래봅니다...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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