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대구 요양병원 추천 부탁드립니다.

방
방랑
2022.02.11 09:51 | 조회 367

안녕하세요.

어머님이 많이 안좋아 지셔서 요양원에서 회복을 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 좋은 요양원 추천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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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경부암으로 2015년에 수술하셨고 회복이 어느정도 되시고 관리중에 2018년 폐쪽에 약간의 전이가 발견된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크기가 계속 증가하지 않는 상태라 지켜보고만 있다가 2021년에 두경부(눈)쪽에도 전이가 발견되어 항암 및 방사선치료를 추천받아 세브란스에서 치료를 하였습니다.

항암치료때는 괜찬으셨는데 11~12월 사이에 방사선치료와 항암을 동시에 진행하시고 난 후 1월 경부터 몸 상태가 많이 안좋아지셨습니다.

한쪽 눈은 실명하신 상태셔서 더 걱정이 됩니다.

방사선치료 전까지는 대구에서 서울까지 병원도 혼자 다니실 정도로 괜찬으셨는데 방사선/항암을 동시에 진행한 후유증인지 현재는 집에서 화장실 가는것도 버거워 하실 정도입니다.

옆에서 계속 지켜드릴 수 없는 입장이라 아침 저녁으로 동생이 찾아뵙고 저도 매일 찾아뵙는 데 불안한 마음을 지울 수가 없네요.

식사는 몇년 전부터 죽, 영양제등으로 해결하신 상태인데 이젠 죽도 미음형태로 드려도 잘 안드시려하고 영양제는 그래도 드시고 있는 상황입니다.

당뇨도 있으시고 이제 약간의 치매증상도 보이기 시작하시는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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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는 요양병원에 가는 것을 싫어하지지만 괜찬은 곳이 있다면 설득해서 모시고 갈려합니다.

코로나로 요양병원 입원 후에는 면회조차 안되니 걱정이고 요즘 또 환자폭행 같은 사건이 뉴스에 나오니 더 걱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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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복을 필요로 하는 환자들이 생활하기 편하고 식사/운동등 관리를 잘해주는 대구의 요양병원이 있을까요?

점점 힘이 없어지는 어머니를 뵙는게 슬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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