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장루복원 33일째 ㆍ 점점 희망이 보인다ᆢ

프라냐
2022.02.13 18:12 | 조회 793

일주전 까지 새벽 4 .5시 까지 변을 보다가

할수없이 지사제의 한종류인 로페라마이드 2캡슐을 먹고 자보았습니다ㆍ장운동을 저하시켜 배변횟수를 줄이는 원리라나ㆍ

3일 정도 해봤습니다

확실히 변 보는 횟수가 줄지만 자주 깨는건 매한가지 ㆍ 뭔 말이냐면 똥은 마려워 깨는데 변비 처럼 안나온다는거ㆍ 이게 더

환장 하겠드라고요ㆍ

그래서 약 끊었습니다

그리고나서 차츰 밤에 1-3시간 간격으로 좀 늘어나서 잘만했습니다 ㆍ 오늘까지요ㆍ 변 점도도 묽지 않으니 기저귀에 지리는 일도 줄구요ㆍ

참고로 식사 타임은

아침 7시 점심 12시반 저녘 6시반입니다

대충 먹고난뒤 8-9시간 지나면 응가가 직장에 도달하네요ㆍ

낮엔 4 .5시까진 참고 또 참아 3- 5번 하고 저녁부터 밤새 나오는겁니다ㆍ

그래서 낮엔 다행이도 일상 직장생활도

불편하지만 3주째 잘 다니고 있네요ㆍ

잠도 지금은 이젠 2ㅡ3시간 한번씩 깨니 그래도 잘만하고ㆍ 수술 2-3주째 까진 한번 싸면 10분 20분간격으로 새벽 3,4시까지 계속 싼적도 많았는데 말이죠ᆢ전 참고로 9시에 잡니다ㆍ

추가로 항문은 전혀 헐거나 통증은 없어요ㆍ 설사가 아니라 그런듯 해요ㆍ다만 오줌도 같이 나오다 보니 오줌을 하도 많이 싸니 방사선 치료 받았을때 처럼 회음부와 요도가 가끔 아픕니다 ㆍ

먹는건 정상적으로 야채과일 다 먹네요 ㆍ운동은 그동안 속보ㆍ근육 웨이트 했구요ㆍ 1시간 정도 오후 다섯시쯤에ㆍ

물론 몇 차례 화장실 들락날락ㆍ

오늘은 처음으료 아침 9시에 먹고 어제먹은거 다싸고 테니스를 무려 1시까지 치고 점심식사도 3시까지 응가 한번 없이 무사히 지나왔네요ㆍ ㅎ ㅎ

확실히 어제밤 에 세네번 싼게 잠도 잘 자고 또 한번 쌀때 이젠 두 손가락 두께로 최대 12ㅡ14센티 길이로 비교적 많이 싸니 적은 횟수로 화장실을 가는거 같아요 ㆍ

테니스 3겜 실컨 하고 샤워하는데 장루 없이 하니 이 또한 행복 했습니디 ㆍㅎㅎ

담주면 5주가 지나 6주차인데 또 얼마나 좋아질지 기대됩니다ㆍ

전 참고로 49세고 직장3센티 남아 있다고 해요

장루복원 앞두신 여러분들 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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