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정신적으로 너무 힘드네요..

우리건강하자
2022.02.14 13:15 | 조회 1.1k

친정아빠가 위암4기에요

한달전부터 갑자기 근육빠지고 (몸무게는 그대로) 전보다 마르셨어요.

복수가 차서 병원입원해서 mri 도 찍자고해서 찍었지요.

복수는 조금밖에 안빠졌고 배에 관을? 삽입하는건지 뚫어야한데요..그러면서 하시는말씀이 안좋아지셨다고 하시더니 나가시더래요.

결과를 기다리고있는데 힘드네요ㅜㅜ

친정식구들이 멘탈이 약한편이라~

저한테 진짜 일어날일이라고는 전혀 하나도 생각안하고살다가 저한테 닥쳐서 삶에대해 생각해보니

삶이 허무하고 의미없더라구요.

뭐하려고 아둥바둥 살까? 나이먹으면 아프고 병들고 죽는데..

사는이유를 진짜 모르겠어요.

신랑과 아이들한테 짜증내고 화를 내네요...

다짜증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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