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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주 CEA 결과가 < 1.0 수치 보고 좋다고 확신을 가지고 오늘 강성범 교수님 만났습니다
역시나 좋은 결과로...다음 6개월 후 보자고 하시네요..
이번엔 복부 CT 만 찍었는데 다음 6개월후엔 내시경 필요없구 피검사 , 복부 가슴 CT 만 찍도록 하였습니다.
발톱 안나고 (발톱이 안길어지네요..함암후 발톱을 한번도 안깍음 ㅡㅜ) .. 발바닥쪽에 찌릿함을 가지고 살고 있네요..
작년 12월쯤엔 경미하지만 계속되는 복통이 (2달 정도) ...재발 전이 공포증으로 다가 왔는데..
1월 부터 없어 지더라구요
암과 함께 찿아온 나를 괴롭히던 어지럼증..이건 메니에르 (뇌이수종) 이라고 판정났는데..
몇년 동안 저를 괴롭히고 있습니다. (보행중 한번씩 휘청거림..) 하지만 등산 다닐정도로 심하진 않구요..
음식은 안가리고 거의 다 먹고...담배는 완전히 끊고 ..하지만..술 (맥주) 은 어쩔수 없이..
한달에 2~5병 정도 먹고 있습니다..ㅜ
몸무게는 암걸리기전 85로 다시 돌아왔네요..ㅡㅜ
현재는 놀면서 매일 등산 가구요..따뜻한 봄이 되면 다시 돈벌러 가야 겠네요..
환우 여러분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