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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빠 젤로다 항암4차 외래진료가서 지난 한달 사이 복통으로 응급실 두 번갔다고 말씀드렸더니, 수술전에 찍었던 사진인데 간쪽에 조금 기분나쁜게 보이긴한다 하시면서 보여주시더라고요.
작은점 같은거였고 이게 혹시 종양일 수도 있냐했더니 그럴 수 있지만 아닐 수 있다는 애매모호한 답변을 받고 내일 아침 간mri를 기다리고있어요. 비뇨기과는 결석(돌멩이)가 보인다면서 복통의 원인이 결석때문인지 다른 이유인지 보시겠다는 것 같아요.
그런데 간쪽에 의심가는 부분이 있었다면 여태 왜 말씀을 해주시지 않았을까요? 지금 아빠랑 저랑 다른 원인일까봐 다시 불안해하고 있어요.. 아무일없겠죠?
이런 경험있으셨던 분 있을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