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대장암3기 항암 두번째

공부하는언니
2022.02.18 10:28 | 조회 1.4k

올해는 유난히 따스한 봄이 빨리 오기를 기다리게 되는거 같아요 여름은 더 빨리 오길 ..... .

아마 몸과 마음이 아파서 그런거 같네요 ㅠ

49세 저희 신랑 1차 폴폭스 항암후

울렁거림과 항문 약간의 통증 얼굴이 까매짐

머리가 무겁고 몸도 무거운 증상빼고는 다행히도 무난하게 지나갔습니다

새콤한거 못먹고 .....밀가루와 우유는 자제를 했구요

플레인요거트에 프로바이오틱스 조금 섞어서 먹고

아침은 간편하게 보리누룽지 먹게했어요

한결 속이 편하다 하네요

2차항암을 위해 3박4일 입원

2차 항암은 어떤반응들이 나올지 긴장되고 걱정되고 ......

그러네요

시간이 더디게만 가는거 같아요 빨리 12차 끝나고 완치까지

여름이 오면 모든 항암이 끝날텐데 ~~~

가끔 혹시나 항암후에 전이가 되면 어쩌나 혼자서 전전긍긍 ㅠㅠ (대장암 3기b 림프2개전이 있어서 수술로 제거)

다들 같은마음으로 애쓰고 계시겠죠~~~~~

2차항암도 무사히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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