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0.7 수술 결장암 3기A. 받고 오늘 6차 항암받고 왔어요
3~4차에 설사가 넘 심해서 5차부터는 젤로다를 2000복용을 1600으로 내려 진행하니 설사는 없이 5차를 마무리 했어요
혈종과 쌤께서 설사로 치수바닥, 몸무게도 3차때보다 6키로가 넘게 빠져서 쌤이 일주일 더 휴지기를 주셔서 2주 쉬고 갔는데도 백혈구수치는 더 떨어졌더라고요ㅠㅠ
수치는 바닥이었는데 몸무게는 5차때 72찍고 항암했는데
오늘 84. ㅠㅠ
혈종과 쌤께서 체중계 잘못된거 아니냐면서 체중 조절하시라고 말씀 듣고 왔다네요~하하하~
이번차수는 설사를 안해서인지 일주일을 더 쉬어서 그런지
꼭 먹덧이 온사람처럼 계속 몰 먹으려 들려고 하더라고요
수치 올린다고 퇴근후 저녁식사때는 무조건 고기를 먹었던거 같긴해요~~
뒤돌아서면 간식찾고~~
순대국도 엄청 드셨어요
미각은 잃었는데 궁물있는 순대국은 잘 들어간다면서 ㅋ
또 콜라비도 엄청 드신듯요ㅠㅠ
마지막 일주일은 잃어던 미각도 찾으셔서 살짝 매운것도 좀 먹고 그랬거든요
4차 중간 CT때 찍은 사진이 수술 부합부위가 부어서 뿌옇게 나왔다고 했었는데~~
설사를 너무해서 부은건지 재발인지 모르겠다면서 그랬는데
3.1. 다시 찍기로 일정 잡혀있다고 하더라고요
제발 아무일 없어야하는데 걱정이예요ㅠㅠ
요런 경우가 있으신분 계실까요?
수술해주신 쌤도 오늘 보구 왔는데 얼굴 좋아지셨네요~~
3개월후 봅시다 하셨다네요
고담백 식사에 휴식도 적절히 쉬었는데 수치들은 바닥이어서 그래서 더 걱정이네요
수치들이 올랐음 들 그랬을텐데ㅠㅠ
괜찮겠죠?
어케해야지 백혈구 수치가 오를까요?
그리고 오늘 3시 30분까지 옥살리 맞구 왔는데~
저녁 식사후 옷 벗다가 산소쿠패치가 떨어져 버렸데요
아까운 오만냥~~
붙이던게 반으로 딱 붙어버린듯요
대충띠어서 다시 팔에 붙였는데 효과가 없겠지요?
아님 새로운걸 낼 다시 붙여도 될까요?
패치랑 에멘드 덕분에 오심은 정말 없었거든요
1차때만 대비없이 바로해서 오심 심했고
2차는 패치 붙여서 조금은 들했고요
3차는 패치, 에멘드 복용해서 정말 오심은 없었는데~
멕페란? 그것도 복용 안할정도로~~
패치 새로 안붙이고 에멘드만 복용해서 오심 들하겠죠?
6차는 더 힘들다고 하던데~~
혈종과 간호쌤도 이번차수 힘드실꺼라고 하던데~~
오심이 안와야할텐데 괜찮겠죠?
신랑은 일찍 자고~~
두 애들 재우고 육퇴후 나혼자산다 보면서 횡설수설 해봤네요
즐거운 주말되세요
코로나 조심하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