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난소암) 병원 전원 관련 조언구합니다..

강엄마아들
2022.02.20 09:55 | 조회 982

저희 어머니가 복수가 차서 분서대 응급실에 갔다가 입원하게 되었고, 검사 과정에서 김ㄱㄷ교수님께 난소암 4기 소견을 받았습니다.

복강경 조직검사수술은 지난 22. 2. 14.(월)에 했고 2. 16.(수)퇴원하여 자가 대기 중이며, 조직 검사결과 및 진료가 2. 22.(월) 분서대에 잡혀 있습니다.

저는 유튜브, 인터넷, 지인들 그리고 이곳 동행까페까지 여러 군데 알아보았고, 그 결과 암센터 박ㅅㅇ 교수님이 난소암 분야에서 명의로 알려져 있더라고요. 그래서 암센터에다가 조직검사 결과 이후인 2. 24.(목)에 박교수님 진료 예약까지 해 놓은 상태입니다.

많은 분들이 난소암은 처음 수술이 매우 중요하다 하시는데 기왕이면 저도 최고 명의분께 저희 어머니를 부탁드리고 싶어서요..

아직 항암이나 수술 전이고, 분서대에서 각종 검사 및 위,대장 내시경 그리고 복강경 조직세포 떼어내는 수술 후 결과 기다리고 있는 상태이고, 22일 분서대에 진료 예약되어있는 상황입니다.

그런데, 지인 어떤분이 대형 병원에서 대형병원으로는 전원이 불가능하다고 얘기하셔서 의문이 드네요..

암센터 예약 당시 제가 지금은 상황을 충분히 설명드렸더니

예약이 되었고, 아래와 같이 문자가 왔거든요.

[국립암센터 예약안내]

■ 고객명 : OOO(등록번호 : **********)

1. [첫방문안내]

아래 준비사항를 지참하여 진료시간 40분전 (00:00)까지 【신관1층 처음 진료 오신 분 안내 창구】로 오시기 바랍니다.

※신환은 대면진료가 원칙(의료법 시행규칙)이며, 보호자 진료(대진)가 절대 불가합니다.※

2. [준비사항]

① 신분증(필수)

② 진단서(또는 소견서나 진료의뢰서)

③ 조직검사슬라이드

④ 조직검사결과지

⑤ 영상물CD

⑥ 영상물결과지등 예약상담 시 안내 받으신 서류

⑦ 평소 드시는 약이 있는 경우 약과 처방전

3. [진료일정]

■ 진료과 : (자궁)산부인과 OOO선생님

■ 진료일 : 2022년 02월 24일 목요일 03:00

■ 진료장소 : 신관3층 2구역

4. [의료급여환자에 대한 안내] 의료급여 환자의 경우, 의료기관에서 요양급여의뢰서(진료의뢰서)를 발급 받아오셔야 급여환자 혜택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 이하생략 -

이렇거 문자가 왔는데 22일에 분서대에서 담당 김교수님께 조직 검사 결과 및 진료 받으며 이와 같이 국립암센터 예약을 했다고 이야기해도 괜찮을까요?

아니면 준비 사항에 기재된 자료만 모르게 떼어다가 암센터 가서 진료를 받는게 나을까요?

개중에는 담당 교수님께 직접 말씀을 드려야 발급되는 것이 있지는 않나요?

요양급여의뢰서(진료의뢰서)는 원무과에다 말하면 발급해 주는 건가요?

이번 설을 기점으로 진행되는 일이라 모르는 것이 많습니다.

저희 부모님은 암센터가시는 걸 김교수님에 대한 결례, 그리고 전원하게되면 지금껏 분서대에서 한 똑같은 검사를 처음부터 다시 진행할 지도 모른다는 우려 때문에 그냥 분서대 김교수님께 끝까지 맡기는게 어떻냐는 의견이시고, 저는 끝까지 가족들을 설득해서 암센터로 가자고 하는 입장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22일에 분서대 김교수님께는 어떻게 말씀을 드리는게 김교수님께 예의도 지키며 좋을까요?

말씀을 드리는게 나을까요?

만일 말씀을 드리지 않고 그냥 필요한 서류만 떼다가 암센터에서 진료했더니 당장 수술이나 항암을 시작하자고 하면 다시 분서대에 알려야 하지 않나요?

모르는게 많아 동행 환우님들께 고견을 여쭤봅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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