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남편 첫번째 항암중~~

사랑힘
2022.02.27 11:47 | 조회 1.7k

살면서 암은 늘 남들 이야기 라고 살았는데 이런일이 생기다니~~

남편은 오랜시간(28년정도) 당뇨가 있었고. 간에 약간에 염증은 있었다. 6년전부터 인슐린도 맞고 있었고ᆢ하지만 열심히 관리해서 간염도 완치됐고ᆢ6개월에 한번씩 간에 총음파 CT 로 정기검진을 하는 과정에도 건강하다고 했는데 ,1월초 검진에 췌장이상소견..바로MR.검사 일주일후 췌장3기 판정받고ᆢ수소문끝에 빠른병원.명의를 찾았지만 명절 연휴로 원하는곳은 3월~~ ㅠㅠ

그래도 삼성이 췌장은 잘 하시는 교수님들 계신다해서 2월9일 예약했다.남편은 점점 속도 불편.등도 아프단다.심각해진다는걸 느끼고ᆢ7일날.둘다 직장은 휴가를 내고. 응급으로 서울삼성도착.. 입원해서 관삽입.치료중 바로 수술 할수있기를 바랬는데 갑자기 퇴원하라는 소식에 절망~ 그래도 다시 마음을 가다듬고 좋은 쪽으로 생각해보니 위로가됐다..집에서 열흘동안 황달.간수치 떨어트려서 와야 항암 한다고ᆢ외래 와서 교수님 뵐때까지 가슴 졸였는데..다행히 치료 시작 하자는 교주님 말씀에 떨리는 마음이 진정이된다.함암4번

후 확인하고ᆢ수술결정하기로~ 희망을 가져본다.

낭편은 현제 많이 힘들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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