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34살 아내 2살 6살 아기를 두고간 남편

B
Bongbongㅣ
2022.03.03 00:26 | 조회 5.6k

그때 병원을 옮겼다면 살수 있었을까 그때 자연치유를 말렸다면 마지막 순간이 이렇게 빨리 올줄 알았다면 더 많이 안아줬을까 .... 눈물에 죄책감에 밤마다 힘드네요 .. 오늘은 아기도 열이나고 저도 열이 나서 더 지치고 힘들었는데 밤이 되면 또 오빠 생각에 눈물이 납니다..

와인없이는 새벽 5시가 넘어고 잠이 들지 못하는 지독한 불면증에도 수면제에는 의존하지 말자는 마음으로 버티고 잇는데 언제까지 매일 술을 먹어야 하는지 ..

오늘도 너무 보고싶다 그 품이 너무 그립다 ..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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