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TIJ] 행복한 준희맘을 위해 기도 부탁드리게 되었습니다

이기자후후l대본
2022.03.08 08:28 | 조회 2.8k

올려진 찬양을 들으시면서 마음을 모아 함께 기도해 주시면

큰 간구가 되고 큰 응답이 올것이라 믿습니다.

함께 기도해 주심에 미리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보고 계심을 알고 있습니다.

준희맘님을 보고 계시고 준희를 보고 계시는 하나님.

지금 저희 눈앞에서 보여지는 준희맘님의 고통을 멈추어 주시기를

저희가 눈물로 간청드립니다.

저 어린 아이를 두고 투병의 한복판에 세워진

젋고 이쁜 준희맘님을 저희가 우두커니 바라만 보고 있습니다.

엄마와 멀어져 가는 준희를, 준희와 멀어져 가는 엄마를

우리가 이렇게 눈물짓고 처다보고 있습니다.

주님, 벌떡 일어나 뛰게 해달라 하지도 않고

남과 같이 오래살게 해달라는 간구도 하지 못하고

저희는 그저 제발 고통만이라도 없게 해달라고

조금만 더 시간을 연장해달라고

비참하리만큼 작고 작은 소망,

그러나 저희 힘으로는 아무것도 할수 없기에

지금 이순간 너무나 큰 소망이 되어 버린

저희의 간구를 주께서 외면하지 마시기를 무릎꿇습니다.

주님, 준희맘에게 평안을 주세요.

아니 평안을 주셔야 합니다.

너무 어린 준희에게 행복과 축복을 약속해주셔야 합니다.

준희맘이 주님을 믿고 불안하지 않도록

준희를 잘 키워주시겠노라

준희에게 우리가 상상하지 못하는 은혜를 이미 준비해 두었노라

준희맘이 들을수 있도록 확신할 수 있도록

주님께서 더 가까이 조금만 더 가까이 가셔서 준희맘을 품어주십사

이렇게 간구를 드립니다.

하나님.

준희맘의 고통은 한 인간의 고통이 아니라

준희맘을 지켜보는 우리의 고통이고 모두의 십자가입니다.

저희가 그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저희가 멈출수 없는 눈물로 주를 부르고 있습니다.

하나님,

준희맘이 더이상 무엇을 어찌 할수 없고

저희가 아무것도 할수가 없습니다.

주님의 주권, 모든것을 하실수 있는 그 주권으로

제발 준희맘을 준희를 지금 품어주시고 지켜주세요.

지금 바로 그리해 주세요 제발.

저희가 두손을 모아 하늘을 향해 빌고

고개를 떨구고 땅을 치며 애통해하며

지금 이순간 이 문제를 해결해 주실

하나님께 온 진심으로 매달리고 통곡합니다.

하나님.

반드시 준희를 지켜주시고

준희맘의 고통이 지금부터 단 한뼘도 자라지 못하도록

주께서 개입해주세요.

주님, 제발 준희맘에게 평강을 주세요.

하나님 제발...

우리와 함께 울고 계실 주님을 믿고

주님의 주권을 신뢰하며

주의 응답을 확신하며

저희의 기도를 멈추지 않고 이어가겠습니다.

하나님

준희맘과 준희를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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