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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하소연 할데도 없고 여기서라도 위안 삼고자
글 올립니다..
의사선생님이 올해 못 넘기실거 같다고 마음의 준비를 하래요.. 그 후로 제 일상생활도 타격이 되요
이상한 잡생각만 많아지고.. 뻑하면 울고..
지금도 이렇게 힘든데 마음의 준비를 어떻게 하는걸까요..?
너무 답답해요.. 어젠 10시이후부터 엄마가 전화를 안받아서
60통이상했는데 안받아서.. 경찰에 실종신고까지 했어요..새벽에.. 위치추적할려고;.
엄마가 안아팠으면 좋겠는데 너무 힘들어하니깐
보는 내가 어떻게 해야 될지도 모르겠고, 너무 답답하네요..
요새 우울증도 심해지고..
전 엄마가 아픈거 나중에 나이들어서 ..아주 먼 미래에 그렇게 될줄 알았는데 왜 지금 이런일이 벌어진걸까요..
아직 엄마 60세밖에 안됬는데..
너무 답답해서 올립니다..
친구들한테 얘길해도 다 남 일이니깐..
제 마음을 공감해주기는 힘들것 같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