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어머니 대장암 수술을 앞두고,

까
까망빨강
2022.03.10 13:21 | 조회 477

답답하면 흔히 쓰는 암 걸릴 거 같다는 표현이나, 암은 나와는 무관하다고 생각했었는데,,

​

대장암 내시경을 통해 암 의심소견과 서울삼성병원으로의 진료,,

​

동네병원에서 엑스레이를 찍듯이 바로 결과가 나오는 것도 아니라

​

진료예약부터 수술날을 받기까지의 과정이 한번에 끝나지 않고 예약의 연속이라

​

다음결과를 받을 때까지 암은 아니기를, 암이 작기를, 위치가 나쁘지 않길, 전이가 되지 않았길

​

기도하면서 다음주 수술을 앞두게 되었어요.

​

이제 수술을 앞두고 있으니 슬퍼하기 보단 엄마가 잘 수술 받을 수 있도록 준비를 잘 해야할 거 같아요!

​

대장이라는게 우리 몸 속에 섭취된 음식물이 위를 거쳐 오게되는 대변저장소 정도로만 알고 있었는데,

​

대장이 부위별로 이름이 다르고 기능도 다르고 모두 생소한 것들인데 하나하나 배우게 됐고

​

카페 회원님들이 많은 정보 남겨주신 덕분에 책도 구매하고, 입원준비물도 챙기고 있어요.

​

환우님들과 가족분들 가정에 건강과 안녕을 기도하고 저희 어머니도 수술 잘 받으실 수 있게 기도 부탁드려요.

​

감사합니다!

Naver
목록으로

댓글

12
로그인 하고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