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언제쯤 집으로 돌아올까요

비움과채움
2022.03.11 21:58 | 조회 858

하루에 수십번 들락달락 거린답니다.

숨이 멎을것 같은 이 답답함.

울고 또 울어도 가슴은 체한듯 꽉 막혀 있습니다.

반복되는 재발과 치료로 잘 견디어 왔는데 2월3일 갑작스럽게 찾아온 암성통증으로 입원한지 한달이 지나고 있어요.

제가 해 줄 수 있는건 죽만 매일 끓여다 병동 간호사실에 맡겨 놓고 돌아오네요. 그것마저도 잘 못 삼키나봐요.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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