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할아버지 열심히 항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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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sgmdtk77
2022.03.14 21:25 | 조회 564

20년11월 4일 첫항암시작 후 현재 30차진행중 직장암 다발성 간전이 처음CT내가 봐도

한심 올해69세 할아버지 첫항암시 그래 2년만 더살아보자 지금1년4개월째 중간항암시

부작용으로 응급실에 실려간적도 있지만 씩씩하게 잘버티고(각종 부작용에 시달림 구강

,피부트러블,머리에발진,입맛없고 속느글거리고 손발저림은 지금도 진행중) 29차후 내성이

왓다며 표적을바꾸자고 하네요 바꾸고 모레 두번째항암(31차) 병원 예약중.난 내가 몇기인지

묻지도 듣지도 못했습니다. 그냥 말기암인데 요즘은 워낙 약이 좋으니 몇년 잘하면 10년은 더

버티지 않을까생각하고 ,열심히 항암중입니다, 수술이야기 하지도 않음, 지난 일요일 아주 오랜만에

친구들과 삼막사산행을 갓다올 정도로 생생하다 굉장히 피곤은 햇지만 내가 생각해도 이상하다.

나 없으면 울 마눌어쩌지 살짝마눌 핑계로 5년은 더살고싶다.난 항암시 체력이 우선이라고 각종

부작용 중에도 열심히마눌과 맛집을 찻아다녔다, 단 기름진 음식 가공육 직화구이(아주가끔먹음)라면

탄산음료 은 지금도 먹지않으며 커피는 2~3일에 한잔씩 아메리카노 입맛없을때는 떡으로 대신하며

병원에서 만난 젊은환우가 알려준 물로 6개월째. 물때문인지 모르겟지만 확실히컨디션은 좋다.

모든답은 내안에 있다, 스트레스 받지말고 내 기준대로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열심히 치료받고 있

읍니다, 모든 환우들이 완치되길 바라며 주절거려 봅니다.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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