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우여곡절 끝에 2차 항암을 마치고

삼
삼십육점오도l난보
2022.03.20 09:42 | 조회 481

저희 엄마는 난소암 수술전 2차 항암까지 진행 예정이세요.

1차 항암은 2월 24일 입원 항암으로 진행 하셨고

2차 항암은 3월 16일, 입원 항암으로 진행 예정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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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6일 당일 아산병원 도착하여 여러가지 검사를 마친 후 입원 수속을 하려고 기다리고 있는데, 11시 40분경 원무과에서 병실 배정이 어려울것 같다고 전화가 왔습니다.

7일 정도 입원실 배정이 어려울 수 있어 항암이 밀릴수도 있다고... 처음 겪어보는 당황스러움이라 머릿속에 온갖 생각이 들더라구요. 항암 일정이 밀리면? 그러면 엄마 수술날짜는 어떻게 하지? 별의 별 생각이 다들어 그럼 어떻게 해야 하냐고 물어보니, 원무과에서는 1-2주 정도는 항암 밀려도 괜찮다고만 하더라구요.. (본인이 의사도 아니고 그렇게 판단하는 말투가 조금 기분은 나빴지만..) 그러다 문득 입원 없이 당일 항암이라도 진행하는게 낫지 않을까? 란 생각이 들어 17일 급하게 외래진료를 다시 잡았고 17일 항암 의사 샘을 만나뵈었습니다.

다행이 17일 당일 외래 항암 자리가 딱 1개 있다고 바로 예약을 해주시겠다고 하셔서 항암예정일 1일 밀린 17일에 외래 항암으로 6시간 주사 맞으시고 바로 요양병원으로 들어 가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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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로 2차 항암 하신지 3일차 이신데

다리저림,복통, 불면증, 피부 발진 (두피쪽에 뭐가 잔뜩 남)

증상을 겪고 계세요. 1차때 나타난 부작용이 똑같이 나타났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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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면증, 피부 발진에 대해 의사 선생님께 미쳐 말하지 못해서 약을 처방 받지 못했는데 이럴땐 어떻게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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