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emove();
const img = document.createElement('img');
img.src = $event.target.src;
img.className = 'max-w-full max-h-full object-contain rounded-lg';
o.appendChild(img);
document.body.appendChild(o);
}
">
반갑습니다 난소암 3기 치료완료한 소프트콘입니다.
항암 4-5회차부터 2년 가까이 지난 지금까지
매일매일 마시는 항암주스입니다
오늘 끓이는김에 동행 생각나서 기록해봐요.
2년 가까이 여행에도 챙겨가고 안마신날이 손에 꼽아요
항암중엔 엄마가 만들어줬지만 지금은 제가 직접
매주 한번씩 만든답니다.
이젠 주스를 만들어줘야 그 주 마무리하는 느낌이 나요
준비물 양배추 브로콜리 당근 토마토 사과 바나나
양배추와 당근은 필수라네요
모든 야채는 껍질채, 브로콜리도 대까지 다쓰셔요
어린이 입맛은 잘익은 바나나가 들어가야 맛이가 있어요
사과 바나나 빼고 팔팔 끓여줍니다
단단한 야채부터 밑에 깔면 좋아요
한김 식힌뒤 강황가루 넣고 갈아줍니다
전 그냥 한솥에 끓여 핸드블렌더로 다 갈아버려요
이렇게 락앤락 소분해서 냉동실 넣어두고
그 다음주 내내 아침마다 까 먹습니다
쌓인 냉동실 보면 흐뭇하고 행복합니다 ㅎ
아직은! 별탈 없지만 평생 자만하지 않고 살려구요
동행도 매일들어옵니다 🙃
주스가 안맞는 분들도 있을수 있으니 억지로 드시지 마시고 몸에 맞는걸로 드시고 주치의에 꼭 여쭤보셔요.
여러분 항상 행복하시길 소프트콘이 기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