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굿모닝입니다^^
시간이 약이다,,,,,시간참 빠르게 지나는거 같습니다.
수술한지도걸써 한달이 지났네요.
최애 간식이된 현미누릉지,,,,트래더스에서 3봉이나산,,
새로운 음식 도전에 행여나 탈날까바 먹게된 누릉지입니다.
등심구이,삼겹살, 생마늘 양파 고추장팍팍 쌈채소를 연달아 먹고 혹 탈날까바 누릉지를 팔팔끓여 먹었습니다.
다음날 찾아온 항문통증과 변의,,,,,,,아 기름진거 때문이구나,,
3번째 찾아온 항통은 강도는 전에느끼는거의절반정도에
변의도 크게 심하진 않았습니다. 그래도 뱃속을 달랠겸
누릉지와 간단한반찬으로 식사,,,,차도 누릉지차,,,입이 심심할때도 바삭한 누릉지 먹기 정말 많이 먹었네요 누릉지.
전에는 하루정도면 사라졌는데 2일이 지났는데도 이상함
머가 잘못된건지 고민을,,,,,두부과자가 잘못인가, 두유,견과류? 고민하다가 일단 통증땜에 외래 예약했습니다.
통증참지 말고 진통제 처방받을까하고요. 바로 통화한 다음날
오재환교수님예약 잡혀 암센터 갔습니다.
진료대기중에 간호샘이 흰색노랑색 진통제는 잘안들은다고
말하면 다른 진통제 처방해줄거라고 말하던중 호명뜸.
오교수님 뵙고 증상말하니 갑자기 침대 누으라함.
응꼬 아픈데 사정없이 푹 찌르고 돌리고,,,,,,,,,이쁜 간호샘도
보고있는데,,,,,,
오교수님이 이음부분도 안느껴지고 이건 통증이 없을텐데
약은 드시지 마세요, 어차피 먹어도 약효 없다고 처방 못해준다함. 저는 불쌍한표정으로 아프다고 했는데도
그냥 좌욕하라고 통증날땐,,,,,옆에서 간호샘이 일주일치만
처방할까요? 하고 구원메세지를 날렸지만 무뚝뚝한 오교수님 바로 칼같이 약은 절대필요없다하심.
허무하게 집에와서 동행검색하다가 현미에대해 먼가 번뜩임
설마,,,,설마 범인이 현미누릉지 너 아닐까?
이글을쓰는지금 누릉지 끈은지 삼일차,,,,뱃속이 편인하고
항문통없습니다. 변도 아침과 저녁 각 2회씩만보고요ㅎㅎ
음식은 일반식 매콤 김치찌개, 잘먹고요,,,기름진거만 조심하고 다먹는중입니다.특히 닭안심 송이듬뿍넣은 카레 자주먹습니다. 다만 방귀가 자주나오며 냄새가 아주 고약합니다. 방귀 나올때면 은근슬쩍 마눌옆에가서 뽀옹~하는 재미로 하루하루 보내는 ㅎㅎ
하루일과는 아침식사하고 마눌출근하고나면 집안청소겸 정리~ 점심식사후 호수공원 한시간반동안 만보걷기,
만보채우고 자전거 두시간정도 타기~집에오면 저녁준비하고
밥먹고 티비보면서 거실서 계속 왔다갔다합니다.
사진에 바지와 운동화사이만 타버려서 쓰라림ㅎㅎ
저같은 경우는 항문통에 바르는 약이나 로션등은 효과를
못느낍니다. 바르면 그 끈끈한 느낌이 더 불쾌한,,,,
비데와 좌욕이 제일좋습니다.
이세상 모든음식 먹고 항문통없는 그날까지 모두 화이팅합시다^^ 그나저나 아침은 몰준비할까나~
나의 수술 입원 동기님이신 똘이아빠님
보내주신 이성당빵 너무 맛나게 잘먹고 있습니다.
저는 야채가, 마눌은 단팥을 ㅎ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