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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위암 2기로 TS1 항암 예정이었는데요.
심장병 등 지병에다 최근에 임플란트와 브릿지한 이가 내려앉아 염증성 통증으로 전혀 씹지 못하고 있고 치과에서도 드러내는 방법외엔 치료할 수 없다고 하네요.
가뜩이나 지병으로 항암을 어려워했는데 음식을 씹지못하니 묽은 죽과 국물정도로만 식사하니 항암 안하겠다 합니다. 교수님은 엄마 체력을 감안해 먹는 약만으로 하자고 하셨고 보통 효과를 보려면 수술후 2개월이내는 시작해야된다 하셨거든요. 이번주면 2달이 지나게 되는데 이대로 항암 안하고 있다가 더 나빠질까 걱정입니다.
여기 많은 환우분 보호자분들의 글을 보면,
특히 고령의 경우 항암에서 고민이 많던데 혹시 항암 안하시고 건강하게 지내시는 분 많으실까요? 지금이라도 설득해서 일단 해보기라도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