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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을 기다리며 별의 별 생각이 다 드네요
저보다 더 힘든 상황에 놓이신 분들도 많이 계시지만 스스로도 정말 갑갑하고
마음이 너무 시끄럽습니다
저는 흡연은 가끔 했었지만 술은 입에 대지도 않고 음식도 건강한 음식위주로 많이 먹고 영양제도 잘 챙겨먹고
잠도 잘 자고 특별할 것도 없이 잘 지냈습니다
제 주변사람들은 하루에 한갑피우고 술도 자주 마시는데도 건강하게만 잘 지내고 있네요
암에 걸리는 것은 운인것일까요?
세계적인 의학기관도 암에대해 이유를 밝히지 못했을까요?
많은 분들이 정말 힘드시겠지만 그래도 다 같이 행복해할 수 있는 결과가 나오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