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길거리토스트(처럼) 아침식사

난본l맹산
2022.03.23 09:51 | 조회 1.8k

현미채식 위주의 식단을 꾸린지 벌써 1년 6개월!!

쵝오!! 장점으론 엄청나고!! 놀라운 아웃풋.. 대장님에 묻어 있는 티끌도 없을 거 같은.. ㅋ (하루 서, 너 번?)

더불어 미친 물광의 피부 ㅋ

그리고 부작용… 으로 허기짐.

항암 끝나면 간헐적 단식을 하리라!! 마음 먹었지만 린파자 복용시작으로 삼시세끼 꼬박꼬박 잘 차려 먹고 있는데… 도 수시로 배가 고파요. 식사 사이사이 과일, 견과, 고구마, 감자, 가끔 빵 등 간식을 끊지 못하는 이 허함… 늘 배가 고파요.. ㅋ 식사량은 이제 더 늘리지도 못할만큼 충분한데 위장 훈련이 덜 된건지.. 인풋이 아웃풋을 따라가지 못하는 건지.. 자꾸 만 보를 걸어 칼로리 과소비 중인가??

채식수련은 아직도 수련생.

그래서…. 밤 마다 낼 해먹을 식단 가상 조리하며 잠들어요 ㅋㅋ 오늘 아침은 어젯밤 조리해뒀던 길거리 토스트!

달걀에 양배추와 기타 야채 섞어 부치고 홀머스타드(씨겨자) 살짝 발라 캐챱대신 토마토 올려서 치아바타에 샌드. 오늘은 아침부터 달걀에 기름칠 좀 했더니.. 배불.. ㅋ

이제 또 만 보 걸으며 활활 태워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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