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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글을 올리고 또 올리게 되네요
84세 고령이신 아버지 췌장암4기
간복막전이 이시고.. 당뇨와 고혈압있으셔요..
3월21일 월요일 젬시타빈 + 아브락산 1차로 맞으셨고
3월28일 2차 예정이에요
첫날 아무이상없으시다 3월23일 수요일부터
섬망증상이 있으시더니 3월25일 금요일오늘부턴
혼자서 화장실조차 못가실정도로 부축해드려야해요..
아버지는 2차 맞아보시고 집에가신다는데..
전 겁이나요.. 더 나빠질까봐..
지금 중단하는것과 항암치료를 받는것
어느것이 더 낳은 선택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