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TIJ]내가 기도하지 않아도 하나님이 다 알아서 해 주시겠지??

소
소우주를유영하다
2022.03.28 08:04 | 조회 1.2k

사실 고백하건데

저는 몇 십년동안 기독교인이라면서

이렇게 살았습니다.

​

그냥 하나님이 다 알아서 나에게 좋은것만 주시겠지

이런 자신감은 바로 그 유명한 로마서 8장 28절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모든 것이 협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딱 요 한 구절에만 촛점을 맞추어 내가 어떻게 살아도

하나님이 나를 보살펴주실거라고 생각하고 살았어요.

​

그런데 이 구절에 앞부분에는 하나님의 선을 이루기 위한

정말 중요한 전제 조건이 있습니다.

바로 하나님을 사랑하는자 그리고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자

​

나에게 이 두가지가 적용되는지 곰곰히 정직하게 생각해본다면

내가 지금 선을 이루고 있는지 아닌지에 대한

답이 나오지 않을까요?

​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의미는

요한복음 14:21에서 말씀하시기를

나의 계명을 가지고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

​

계명을 지키는 자라야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라고 하셨습니다.

이 말씀에 비추어 자신이 정말 하나님을 사랑하고 있는지

즉 말씀 계명을 다 준행하고 있는지 살펴봐야겠지요.

​

그러기에 하나님의 사랑을 받으려면

먼저 내가 하나님을 전심으로 찾고 사랑해야합니다.

즉 영적 호흡, 기도를 해야합니다.

그 기도가 먼저 그의 나라와 선을 이루는 기도

회개기도가 우선되어야합니다.

내 마음이 더러운 죄로 가득차있는데 어찌 선하신

예수님을 모실수가 있겠어요?

성전된 내 몸과 마음을 깨끗이 정화시키는 과정이

바로 회개입니다.

회개도 안하고 어찌 예수님을 모신다고 생각하는지요?ㅠㅠ

​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라는

내 마음에 먼저 하나님의 나라를 먼저 이루어라는 말씀입니다.

그래야 몸의 병도 육신의 고통도 사라집니다.

​

회개의 기도 예를 하나 들어보겠습니다.

​

예수님

저의 죄를 용서해주세요

태초부터 하나님의 형상을 입어 만들어진 제가

뱀의 유혹에 빠져 타락하여 에덴을 잃어버렸습니다.

황페하고 엉겅퀴가 가득한 저의 마음을 기경하고

회개하여 하나님의 옥토밭이 될 수 있도록

회개의 문을 열어주세요.

​

육체의 고통으로 통증으로 기도하지 못하는

저의 곤고함을 불쌍히 여겨주시고

열심히 회개할 수 있도록 호흡할 수 있도록

큰 목소리로 야곱의 집에 저의 죄를 나팔소리처럼

외칠 수 있도록

영육간 건강함을 허락하여주시어

모든 영광 예수님께 돌리게 하여 주시옵소서

​

​

이 기도를 보시면 회개를 먼저하고

육체의 건강을 구하는것도 회개할 수 있게

큰 목소리로 외칠 수 있도록

건강을 주시라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

하나님께서 내가 너에게 육체의 건강을 주면

넌 나를 위해 무엇을 할 거냐?

이렇게 물으시고 계십니다.

세상에 공짜 없는거 아시죠?

우리와 하나님 사이에도 공짜가 없어요.

무한한 하나님의 사랑은 하나님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자에게 주시는 값없는 사랑 즉 은혜입니다.

​

그러니 회개가 가장 우선이예요

지금 아파서 고통스러워 정신을 차릴 수 없는데

무슨 회개냐? 하시겠지만

저도 알아요.. 회개가 얼마나 힘든지... 저도 사실 제대로 회개하지 못하고 있어요.

하지만 이게 몸이 회복되고 건강해지는 가장 빠른 길이예요

​

십자가의 도가 믿지않는 자에게는 미련해보이는 법이예요.

사람의 생각으로 미련해보이지만 이게 맞아요.

​

하나님의 우리를 위한 생각은 평안과 소망뿐이예요.

​

예레미야 29:11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은 내가 아나니

재앙이 아니라 곧 평안이요 너희 장래에 소망을 주려하는 생각이라

​

​

저는 불안하거나 마음이 약해질때마다

이 구절을 찾아 읽으면 다시금 용기와 힘이 생깁니다.

​

하나님은 악인이라도 죽기를 원하시지 않고

돌이켜 살기를 원하세요.

즉 내가 아무리 죄인이라도 회개한다면 그 마음을 보시고

의인이 되는 길을 열어주시기에 당연히 몸도 회복이 되어요.

몸의 부활을 외쳤던 바울의 복음을 지금 우리도 받고 있잖아요.

육체가 있을 때 회개하여 성령을 받으라고 하셨어요.

그러니 육체의 건강이 하나님의 선을 이루어드리기위해

너무나 중요한 전제조건이 되는거지요.

​

하나님은 우리가 선을 이루려고 노력하면

육체의 것은 구하지 않아도 알아서 다 충족시켜주십니다.

하나님의 선을 먼저 구할때야

비로소 롬 8: 28절의 구절이 완성되는것이예요.

​

예레미야 32:27

나는 여호와요 모든 육체의 하나님이라 내게 능치 못한 일이 있겠느냐

마태복음 19:26

예수께서 저희를 보시며 가라사대 사람으로는 할 수 없으되 하나님으로서는 다 할 수 있느니라

마가복음 9 : 23

예수께서 이르시되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할 일이 없느니라 하시니

빌립보서 4:13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

​

사람이 내린 여명???? 믿지마시고

하나님의 말씀을 믿으세요.

​

저는 아직 회개하지 못했으니

저를 살려달라고 간절히 하나님의 다리를 붙들고

놓치않고 기도하세요

야곱의 기도를 기억하세요

아무리 놓으라고 해도 놓치않아 환도뼈를 이골시켰는데도

나에게 복을 주시기전에는 절대 놓치않겠다던

야곱의 그 결단과 절박함으로

오늘도 회개의 기도로 승리하시길 바랍니다.

​

​

시편 3:4

내가 나의 목소리로 여호와께 부르짖으니 그 성산에서 응답하시는도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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