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친정엄마 대장암3기 항암후기/항암준비물/혈관통/ 삼성서울병원 (수정하다 삭제해서 다시 올려요)

천상지니
2022.03.30 19:03 | 조회 5.1k

친정엄마 1월3일 대장암 3기 수술하셨고

1월 27일 2시 20분 혈액종양내과 임호영 교수님 첫 진료

인천에서 아침 9시 30쯤 출발했어요

암병원 1층 첫방문 안내데스크로 가서 수술후 첫항암하러 왔다고 말씀드리고 (평일기준) 접수증 받고

토) 혈액종양내과 앞 기계에서 진료 접수

☆접수증 받으세요

핸드폰 메모장ㅡ환자 등록번호 적어놓고 필요할때 입력하세요

☆ 접수증 1장 받고 (2장이었는데 지금은 1장만 나오네요)

(☆ 혈액종양내과 진료 2시간전에 피검사 ☆)

금식상태로 ㅡ2층 채혈실 앞 기계로 번호표 뽑고ㅡ피 검사

(피검사 번호표ㅡ 7시 전에 뽑으면 피검사 대기가 길지 않아요)

(금식후 피검사하는게 정확하지만 항암하시는분들은 워낙 식사량이 적어서 식사 조금하시고 피검사하셔도 괜찮다 하셨어요)

혈압측정ㅡ접수증 바코드 찍고

종이출력 × 자동전송 ~~~오~~

접수증 바코드 찍고ㅡ올라가서

신장 ,체중 측정하고 (자동전송 ! 좋네요)

교수님 진료 끝날때까지 참으실수 있으면 금식 상태로 기다리시는게 좋은게 혹시 추가 검사하자는게 있으면 바로가서 검사할수있어서 좋은데 ㅜㅜ

친정엄마는 당뇨가 있으셔서 공복인걸 못 참으세요ㅜㅜ

금식상태면 계속 짜증내서 ㅜㅜ 교수님 진료전에 그냥 식사하세요

시계를 보니 12시쯤 (진료는 2시 20분이니) 지하에가서 밥을 먹습니다 어른들 드시기에 미역국,장터국밥 괜찮았어요 (반찬은 넘 별로에요ㅜㅜ) 집에서 김이나 마른반찬 좀 싸와서 같이 드세요

지하 식당 정수기 ㅡ온수 사용불가 ㅡ냉수만 나와요 ㅜㅜ

스탠리 보온병에 보리차 끓여서 따뜻한정도로 담아왔어요 따뜻한 보리차 종이컵에 엄마 챙겨드려요

1층 티비 있는 쪽 의자에서 운전 하신 아빠는 대기하시고

2시 20분 진료인데 더 일찍 진료실앞으로 가서 대기하다가 간호사님이 이름 부르면 항암 교수님 잠깐 뵙고 정말 간단히 설명 들었습니다 ^^;;;; (3~4분정도) 궁금한거 메모 했다가 질문하면 알려주세요 항암교수님 뵙고 특별히 오늘 OO검사하자 이런 얘기가 없으면 진료실을 나와서 항암전에 혈압약,당뇨약을 드세요

상담실에서 한참~(30분) 설명 들었어요

옥살리플라틴 주사 2시간 정도 맞고

집에가서 젤로다 2주간 아침,저녁 먹고 한주는 쉬고 (× 8번)

# 통원 치료센터가서 ㅡ보호자가 혼자가서 얼른 접수하고 접수증 받고

(그 사이에 엄마는 화장실 천천히 다녀오시고 )

접수할때 병상은 대기가 길수도 있다고해서 의자 침상도 상관없이 자리 나오면 빨리 맞기로 했어요

핸드폰 카톡으로 입실하라고 알려주니 잘 보세요

같은 이름인 환자분들이 많아서 ㅜㅜ

안으로 들어오라고 카톡 오면 자리가서

통원치료센터 ㅡ접수증 끼워놓으면 간호사님이 환자분 성함,생년월일 본인 확인하시고 구토방지제 항암주사 달아주세요

항암주사 침상 간격이 좁고 사람은 넘 많고 ㅜㅜ 보호자 있기엔 불편해서 엄마 항암주사 맞는거보고 (벽쪽 자리 좋아요)

저는 원무과 앞 기계로 가서 삼성카드로 수납하고 처방전을 받아서 외부약국으로 갔어요 (약국 선택 안함 ㅡ누르고 영수증1장,처방전 2장)

처방전을 외부약국으로 보내는 기능이 있나봅니다 (저는 안써봤어요^^;;)

걸어서 외부약국 가는 방법이에요

암병원 게이트 7번으로 나가서 왼쪽에

정문 인포메이션 지나서

버스정류장 뒤로 쭉 걸어가다가 큰 횡단보도 건너 주유소옆에 약국이 3~4개 있어요 처방전 2장 내고

약국 지도 첨부합니다

*가글 (병원에서 주셨지만 엄마가 싫다해서 가그린 사드림)

*속 울렁거릴때 먹는약 (받았지만 속 괜찮다고 안드심)

☆젤로다 (약을 맨손으로 만지지 말라고 하셨어요ㅡ비닐장갑사용) 큰거 3개 + 작은거1개 (아침,저녁)

항암1차후 수납 금액 45,000+검사료 1500원

약값 9천원정도였어요

1)교수님 진료보기 2시간전 미리 피검사후 혈압,키,몸무게 측정후 ㅡ교수님 진료보고ㅡ특별히 검사하자는 얘기가 없을때 ㅡ(식사후ㅡ혈압약,당뇨약드시고 )ㅡ통원치료센터에서 ㅡ3)항암주사 맞는동안 ㅡ2)보호자가 수납,외부약국가서 약받는 순서로

항암을 시작했습니다

영양상담 예약은 집에 와서 다음날 전화가 오길래 통화하고 다음 항암때 보호자가 가서 받는걸로 얘기했어요

엄마가 항암주사를 3시 50분 시작 ~5시 55분 끝났어요

2시간 걸렸어요 (5시간 맞는분도 많으시고ㅜㅜ)

(☆☆주사맞기 전에 화장실 꼭 다녀오셔야해요☆)

화장실 가다가 약이 새어나가면 피부에 손상을 준다고하네요ㅜㅜ 중간중간 화장실 가시는분들도 있긴했어요 조심해서 이동하시더라구요

주사맞는동안 핸드폰에 이어폰 연결해서 유튜브 보셨어요

옆에서 계속 떠드시는 분들이 있어서 잘수가 없었네요ㅜㅜ

화장실 들렸다가 바로 출발했는데도 차가 밀려서 인천까지 2시간 넘게 걸리고 ㅜㅜ 집앞에 오니 밤 8시 30분 ㅜㅜ

집 앞 식당에서 밥먹는데 엄마가 속이 울렁거리진 않는데 스텐수저를 못만지시더라구요 물은 따뜻한물 드시고 식당 사장님께 일회용수저 부탁드려서 그걸로 식사하셨어요

☆항암 준비물 정리해볼께요

전에 캠핑 다니려고 사둔 스탠리 보온병 730ml

보리차 끓여서 바로 담아도 12시간 이상 따뜻해요

차가운물+뜨거운 보리차 반반 담고

500ml생수랑 비교

항암주사 맞고 온 날부터 일주일정도는 나무 수저 집에서 사용하고 스텐 수저 못 만지세요

수저통(다이소에서 사뒀던거) 찾아서 나무 수저 넣어서 식당가실때 쓰시라 했어요

기모 고무장갑ㅡ냉장고 문만 열어도 깜짝깜짝 놀라세요ㅜㅜ 차가운건 드시지도 만지지도 못하시네요 콧물 눈물 나오고ㅜㅜ

다음에 누워서 항암 받으실때 필요할까해서 핸드폰 거치대 다이소에서 사고 (거치대가 좀 힘이 없어요ㅜㅜ)

집에서 항암주사 맞은 부위에 적외선 의료기(?) 붉은 빛 나오면서 따뜻하게 하면 팔 찌릿거리는게 좀 덜하다 하셨어요 핫팩도 쓰시고

바세린 ,핫팩 (저는 쿠*에서 샀는데 )다이소에서도 바세린 팔아요 피부 벗겨지는 부작용 있다는 글을 봐서 핸드크림이랑 같이 발라주기로 하고

베스킨라빈스 굿즈로 사둔 담요 (A4용지랑 비교)

극세사,사이즈 큼

담요없으면 패딩으로 덮어도 괜찮아요 (함암주사 맞을때 *이불 안줌)

덧버선ㅡ집에서 양발은 답답하다 하셔서 덧버선 신고 발을 따뜻하게 지내시고

생수 2L씩 물 많이 먹는게 증상에 도움을 준다고 물 많이 먹으라 하셨는데 보리차는 마셔도 괜찮다고 하셔서 전기포트에 보리차 끓여서 따뜻하게 자주 마시기

생수가 좋은데 많이 못드시겠다하시네요ㅜㅜ

☆항암 준비물

☆엄마 혈압,당뇨약 (피검사하고 교수님 진료후 식사후 약)

☆스탠리 보온병730ml ㅡ보리차 끓여서 담기

☆종이컵

☆핫팩 ,핫팩파우치,고정밴드(아래 사진 첨부함)

바세린,핸드크림

☆환자 모자,스카프

☆담요 (이불안줌)

휴대용 티슈

휴대용 물티슈

비데용 물티슈

☆손수건

보조배터리

필기도구

☆덴탈마스크 소분해서

☆비닐봉지 (구토용)

핸드폰거치대

☆이어폰

☆수면안대

덧버선

☆귀마개

치실,인공눈물,타이레놀(보호자용)

☆500ml 생수

☆나무수저세트,수저통(식당에서 식사하실때)

브라운체온계ㅡ항암후 열이 날수 있다고함

☆붙인건ㅡ 항암할때 챙겨간것

☆없는건 ㅡ챙겨서 엄마 집에 가져다 드렸어요

항암하는날은 제가 꼭 챙겨가는 물품이에요 마스크도 조금 챙겨갑니다

집앞에서 항암하시겠다고 고집하셔서 서울로 서류만 떼러 가겠다에서ㅡ교수님한테 어떤 약 쓰실건지 얘기라도 들어보자ㅡ(제가 항암 준비는 다해서 갔어요) ㅡ그냥 일단 오늘 한번 해보자ㅡ항암 1차를 끝내고 (이게 엄마를 위해서 좋은 선택인지는 아직도 잘 모르겠습니다 ㅜㅜ)

## 자고 일어나 고객센터에 전화해서 2차 항암은 (2/17일) 오전으로 변경했습니다 오후에 하려니 넘 힘들어서요ㅜㅜ 오전에 일찍가서 피검사하고 진료실앞에서 계속 대기하다가 부르면 진료보고 항암주사 접수도 일찍하세요

쿠*에서 핫팩 파우치 사고 (핫팩 사이즈 확인후 주문)

손수건 여러장 쓰는것도 괜찮아요

쿠팡 핸드폰 방수팩을 사면 암밴드 같이 따라옵니다

밴드만 꺼내서

핫팩을 손수건으로 감싸고

항암 주사 맞는 팔 위에 밴드와 핫팩을 고정 시켜주세요

저온화상을 입을수 있으니 자주 위치를 바꿔줘야합니다

다이소에 가면 리스트랩이 있어요 (밴드 만드는 방법)

다이소에서 발견한 손목밴드

5천원에 두개 들었네요

필요없는 고리 자르고

사각 찍찍이 ㅡ부드러운부분 실밥 살살 뜯어내고

팔,손목에 감아보고 두께에 맞게 위치 조정하고

손으로 바느질해서 찍찍이 위치 수정

항암주사 맞는 동안 팔뚝에 핫팩 찜질해주면 혈관통이 덜 아프다 하시 글들을 봐서 고민하다가 만들어(??) 봤습니다

손수건 깔고 핫팩 위치 계속 옮기면서 찜질해주세요

저온화상 위험 꼭 주의하세요

다이소 귀마개

브라온체온계 IRT6510 / 6520 비교

6520은 아이 개월수 선택 가능

엄마 쓰시기엔 6510이 편하다고 생각해서 6510 가져다 드리고 매일 체크하시라고 했어요ㅡ항암후 열이 날수 있다고 해서요

항암 2차 2월17일

인천 아침 6시 출발 ~ 7시 도착했어요 (멀미가ㅠㅠ)

피검사 7시15분 혈압,체중,키 측정하고

8시에 셔터 열어준다고해서

지하식당가서 밥 먹고 8시 1분에 셔터 열어줘서 진료실앞에서 대기

혈액종양내과 교수님이 1차하고 부작용 어떠셨냐고 물어보셔서 엄마가 손이 차가운거 만지면 찌릿거린다 하시니 교수님이 부작용은 점점 더 심해질거다 하셨어요ㅠㅠ 당뇨 수치 조절 안되는건 내분비내과 교수님하고 의논해서 조절해야한다 하셨어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글 수정 하다 제가 실수로 글을 삭제해서 ㅜㅜ 3차가 날아갔네요ㅜㅜ

4차 항암 이어서 쓸께요

3월 31일 9시 20분

아침6시 인천에서 출발 ~ 7시 도착

번호표 뽑고 7시 5분 피검사 8명 대기 ㅡ공복에 피검사후 혈압,키,몸무게 측정하고 지하로 내려왔어요

7시 30분 식사 가능해서

식사후 교수님 일찍 뵙고 당수치 괜찮다 하셨고 빈혈이 조금 있지만 약 드실정도는 아니라고 하셨어요

다음 피검사때 항암 치료 중간 과정에 하는 종양표지자검사를 추가해서 10시 10분 (진료 3시간전 검사하기)

9시 20분에 진료가 아니고 10시 10분에 진료 있다고 알려주셨어요

4차 항암은 의자병상에서 했어요

불편할까봐 걱정했는데 엄마가 편하다 하셨어요

다이소 핸드폰 거치대 고정 , 이어폰 연결해서 유튜브 보시고

엄마 항암 주사 맞는거 보고 핫팩 고정해드리고 저는 카드 수납하고 처방전 받아서 외부약국 가서 약 받고 중간에 한번 더 핫팩 위치 바꿔 드리고(저온화상 주의) 2시간 30분동안 제가 조용히 왔다갔다 했어요

9시 30시작~ 12시에 끝나서 지하에서 빵사고 (출출하다 하심)

화장실 갔다가 출발 ~ 인천오니 1시 20분

5차 항암은 4월 21일 목요일

인천에서 아침 6시 출발~7시 도착

피검사,키,몸무게,혈압 측정하고 8시에 셔터 올려줘서

교수님 진료 봤는데 피검사한게 암수치 높은게 있다고 하시면서 4월24일 본관 1층에서 금식상태로 ,보리차도 안되고 ct 찍으라고 하셨어요 일요일에 다시 삼성서울병원갑니다ㅜㅜ

8시 40분에 ct 두개 다 검사가능하다고 고객센터에서 말씀해주셨어요

5월 19일에 양전자방출 단층검사(pet) 찍으라고 하셨는데 더 빠른 날짜는 없는지 고객센터에 계속 전화해보려고합니다

교수님이 항암은 하고 가라고 하셔서 ㅜㅜ 제가 9시 48분 접수 ,항암주사 대기실에서 2시간 넘게 기다리고 ㅜㅜ 사람이 너무 많은데 병상 좀 늘리세요ㅜㅜ

12시에 항암 시작해서 2시 30분 끝나서 인천오니 4시 ㅜㅜ

4월 24일 금식 상태로 인천에서 6시 30분 출발

본관 1층

번호표 1번 뽑고

조형제 넣고 CT검사후에

본관 식당에서 아점 먹고 인천으로 왔어요

6차 항암은 5월 12일입니다

인천에서 6시 출발 ~ 7시 10분 도착

피검사,신장,체중 검사하고

지하 식당에서 아침밥 먹고 (교수님 만났을때 추가 검사하자고 할수도 있어서 고혈압,당뇨약은 먹지않고 챙겨옴)

5/12 10시 40분 예약이지만

교수님 진료실앞 계속 대기하다가 이름 부를때

9시 40분 진료보고

11시 10분 항암 시작~1시 30분 끝

5월19일 목요일 PET검사

5월 19일 PET 검사

6시 인천에서 출발 ~7시 도착

공복상태로 종양표지자 피검사하고 지하1층 핵의학과

8시 접수 ~ 당뇨 수치 확인 ,키,몸무게 확인후

8시 30분에 옷갈아 입고 PET검사 시작

9시 50분 검사끝

검사 다 끝나서 지하에서 밥먹고 혈압약,당뇨약 드시고

인천 왔습니다

항암 7차 6월 2일 9시 20분 예약

인천에서 6시출발 ~ 7시 10분 도착

피검사하고 키,체중 측정하고 지하에서 밥먹고 진료실앞에서 8시부터 대기

9시 진료보고 Pet검사 괜찮다 하셨고 피검사 수치도 지난번 보다는 괜찮다고 하셨어요

교수님 뵙고 엄마 혈압약,당뇨약 드시고

9시30분 항암주사 시작 ~ 제가 수납하고 약타오는 동안

중간에 피부가 가렵고 손이 부어오르는 느낌이 있으셔서 간호사님이 처치후에 30분정도 멈췄다가 항암을 다시했다고 하시네요 12시 46분에 끝나서 인천 오니 2시 ㅜㅜ

엄마 손발에 물집이 생기셔서 교수님이 먹는약 용량을 좀 줄여주셨어요

6월23일 목요일 8차 마지막 항암 이어서 쓸께요

6월 23일 목요일 항암 8차 마지막 항암

인천 6시 출발 ~ 7시 병원도착

피검사,체중,신장,혈압 측정하고 지하식당에서 아침 먹고

8시부터 항암교수님 진료실 앞에서 기다리다가 진료봤어요 항암약 부작용으로 친정엄마 발톱이 하나 빠진 상태였고 하나더 빠질거 같다고 사진 보여드렸어요ㅜㅜ 교수님이 약도 줄인 상태고 마지막 항암이니까 그 동안 고생하셨다고 말씀 해주셨어요 ㅜㅜ 항암 하러가서 접수 하려니 접수가 안되서 번호표 뽑고 직원분께 여쭤보니 지난번 항암때 엄마가 피부 가려워하고 손 빨갛게 부어오르고 부작용 반응 때문에 주사 맞는 시간을 4시간 이상 천천히 맞아야한다고 오늘은 예약하고 가야한다고해서ㅜㅜ 24일 오전 8시 30분 예약하고 집에 왔어요ㅜㅜ

(환자가 맞겠다고 왔는데 시간도 9시였는데 예약만 하고 가야한다는건 뭔가 엄청 불편하네요ㅜㅜ)

24일 금요일 진짜 8차 항암하러 왔습니다

인천에서 6시 출발 7시 도착 지하에서 아침먹고 8시 40분 항암주사 시작했어요 구토예방약이랑 부작용약이랑 평소보다 뭐가 많더라구요 ㅜㅜ 평소보다 오래 걸릴거다 말씀해주셔서 마음 편하게 맞기로 했어요 추우시다고해서 담요 덮어 드리고 핸드폰 보실수있게 준비해드렸어요

보호자인 제가 교수님 진료보고 바로 카드수납하고 처방전을 받았어야했는데 내일 항암하러 오니까 하고 집에 갔다가 오늘 기계로 수납하니 영수증만 나와서 ㅜㅜ 번호표 뽑고 원무과가서 처방전 받았습니다ㅜㅜ 외부 약국와서 약 받고 쉬고 있습니다 1시 30분 항암 끝나고 집에 왔습니다 거의 5시간 맞으셨네요ㅜㅜ

8차까지 항암이 끝났네요ㅜㅜ

7월에 CT검사,피검사,X레이 검사가 4시에 잡혀있어서 병원 고객센터 전화해서 날짜랑 검사시간을 오전으로 바꿨습니다 금식 상태로 오후에 검사하려면 엄마가 너무 힘들어하셔서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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