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대장암..삼성서울과 칠곡경대를 다녀와서..

봄
봄이오나봄
2022.03.31 16:34 | 조회 1.6k

운좋게 하루만에 삼성서울병원에 이우용교수님 진료를 보고 내려왔어요~

이우용교수님이 검사를 모두 경대에서 했는데 수술날이 안잡혔냐고 물으시길래..

교수님진료 예약한날 오후에 칠곡경대에서 수술날짜 연락와서 잡았는데 교수님 의견도 듣고 싶어서 왔다고 했죠..

수술하실 교수님을 묻길래 최규석교수님이라 했더니

그분은 저보다도 더 잘하시고 제가 존경하고 세계에서 인정하시는 분인데....수술잡혔으면 하루라도 빨리하는게 좋다고 적극 추천하셨어요~~

교수님 말씀듣고 기분좋게 내려왔는데.....

​

이렇게 급하게 수술이 잡힐꺼라 생각못하고 28일월요일에

대상포진예방접종을 했는데......

​

동네 내과 원장님----주사맞은곳----은 괜찮다고

슬렁슬렁 말하고

의료원에 내과 과장님-----최초 암진단 받은곳---은

괜찮을텐데 그래도 교수님 말씀 들어보라 하시고..

건대 황교수님 카페 문의남겼더니-----

수술전, 항암때 보통은 하지 않으나 접종 부작용 없었으면 괜찮다고 여긴다고 하시고....

​

최교수님은 지금 수술중이라 확인이 안되고

수술담당 간호사분이 보통은 백신접종후 상관없이 진행하는데 교수님에 문자남겨놨다고 여섯시까지 연락없음 그대로 진행하는걸로 알아라고 하시네요.....

​

혹시 수술 일주일전 대상포진 접종하셨던 분 계세요????

항체가 4주정도 되야 생긴다했는데 그런이유 때문이라면 수술해도 상관없을텐데 다른 문제가 있을까봐 신경쓰이네요ㅠ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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