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오늘 어머니께서 4차 항암 하시고 ct를 찍으신대요.

대
대보ㅣ윤돌
2022.04.04 13:28 | 조회 751

동행님들 안녕하세요.^^

처음 가입했을때는 추운 1월이었는데, 벌써 벚꽃이 만개하는 4월이 되었네요.. 시간 정말 빨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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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이에 우리집은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어요.

5년 내내 사랑으로 키운 반려견이 갑작스레 하늘나라에 떠나기도 하고, 취준생인 저도 최종탈락을 맛보기도 했구.. ㅜㅜ

그동안 많이 힘들었으니 앞으로는 좋은 일만 있길 바라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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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어머니는 올해 1월 대장암4기, 다발성간전이 판정 받으시고 수술불가 선항암 진행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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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산병원 가셔서 5시반에 4차 항암주사(폴폭스) 맞으시는데, 교수님께서 6시에 ct, 엑스레이, 피검사도 하고 가라고 하시네요.

혹시 주사바늘 삽입한채로 ct촬영해도 되나요?

그리고 갑작스럽게 ct촬영날이 오늘이라니 너무 걱정되어 가슴이 떨리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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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하시고 몸 컨디션도 눈에띄게 많이 좋아지셨고,

간수치도 정상 범위로 만큼이나마 좋아지셨거든요.

Ct 결과도 좋은 결과를 맞이할 수 있겠죠..?

너무 긴장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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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동행님들 모두 편안한 하루 되시고, 저는 다음 글은 좋은 소식으로 인사드릴 수 있길 바라며.. 늦었지만 다들 맛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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