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무슨얘기라도 좋으니 의견나눠주세요 (대장암4기 항암)

노력중인 딸
2022.04.04 21:38 | 조회 3.4k

저희 아빠가 70세로 대장암4기 간전이로 바로수술하고 항암 4차를 했습니다,,,

저희엄마 큰딸인 저와 제동생이랑 머리를 맞댄거보다 동행 가족분들의 이야기가 많은 도움이될것같다생각이 들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12월말 수술을했고 당연히 장루하셨고요..

지난주에 4차하고 낼모레 ct찍습니다

첫번째 항암때 얼굴에 왕창 여드름처럼 나는거말고는 식사도 잘하신편이였는데

갈수록 항암할때 아 더힘들어지는구나를 본인이 느끼면서

사실 삶에 대한 의지나 그런게없어서 (장루때문인것도 강함)

어찌어찌 지나왔는데

입안이 헐어서 진짜 아무것도못드세여

그래서 수술하고 54키로되서 "와,,, 많이 빠지셨다"

했는데 지금48키로가 되었어요

이대로는 앞으로 8차 못할것같고

이대로 가다가는 걷지도못할것같고

그래서 엄마는... 항암을 좀쉬고 기력좀 찾고 하는건 또다른방법아닐까를 제시하는데

사실... 여러가지 변수? 또다다르니까...

어떻게하는게 좋을지...

머리를 쥐어 짜기만했네요

아무말이라도 이야기해주시면 참고하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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