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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대장암 다발성간전이 환자 보호자입니다.
같은 상황의 환우분이나 보호자분 계시면 답변좀 부탁드립니다.
12차까지 아바스틴+옥살리+류코보린+5FU 로 진행.
현재 13차 옥살리만 빼고 진행.
사실 12차까지 부작용은 손이 조금 저린거 외에는 없어서 옥살리 더 하면 안되냐 물으니
간 수술도 안되고 옥살리 부작용이 많은 관계로 득보다 실이 많기 때문에 빼는게 좋겠다는 답변.
동행카페에서 여행을 하다보면 20차 30차 등등 완전 수술불가였는데 하신분들도 많아서 좀 무리 해서라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수술점 받고자 했는데...정신이 번뜩!!!!
약 하나 뺀게 너무 잘못한거 같아서...그 한 순간 판단이 너무 후회로 남을수도 있을거 같아서요..
궁금한게 옥살리플로틴이나 이리노테칸 등 항암약 하나빼고 항암 하신분중에 효과보신 분 계신가요?
제발 계시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