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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곳은 저희 신랑이 항암을 시작하면서 가입했었는데 이제 제가 아파서 글을 쓰게 되네요.
우연히 동네 산부인과에서 한 검진에서 자궁경부이형성증 암 직전 단계라하여 바로 큰 병원으로 예약해 주겠다해서 아산병원으로 연계 해달라 했습니다.
그 후 일주일만에 원추절제술을 받게 되었고
오늘 조직검사 결과를 듣게 되었어요.
교수님께서 3개월마다 추적관찰 아니면 자궁적출
이 두가지 중 선택하라시는데 아직 결정하지 못했어요. 출산은 이미 했고 나이는 40입니다.
언젠가 자궁적출을 해야 할 것 같은데, 추적관찰 하다가 자궁벽이나 난소로 암세포가 이동하진 않을지 너무 걱정이 돼요.. 어떻게 해야할지 저와 비슷한 상황이시거나 고견 주실분 있으실까요? 가능하다면 결과지 해석도 부탁드립니다..
너무 불안해요..
미리 감사합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