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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작년4월에 대장암4기에 간전이판정받으셔서
지방병원에서 5회항암후 아산 유창식교수님께 8월달에 수술을받으셨습니다. 아버지 나이는 현재68세입니다
대장및소장 절제후 간절제 수술이였으나
복막에도 미세하게 전이되셔서 대장만 수술하시고
회복후 지금까지 14회 아바스틴 캄토프 파이브에프유 맞으셨고 어느정도까지 크기는 줄어들었으나 약간정체가되어
아버지가 심적으로 많이 힘들어하십니다.
컨디션은 좋으시고 크게 일상생활하시는데는 어려움없다 하시는데 항암맞는게 보통일이 아닌가보네요
죽을때까지 맞을생각을하니 그냥 그만 맞고싶다 하십니다.
지방병원에서는 방사선치료는 어떻겠냐 물어보는데
아산병원에서는 복막전이된곳이 어떻게됬을지 모르기때문에
그래도 3주에한번씩은 계속 항암 맞으라 권유하시네요
저는 아버지가 그래도 조금이라도 건강하다 생각할때 계속 맞으셨으면 하는데
우리카페 환우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무작정 계속맞아야할지.. 조금 쉬었다 다시맞아야할지 갑갑하네요